컴파니 파이넨시에 미셸린은 27일 한국타이어 주식 570만1110주(3.74%)를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26일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6.24%에서 9.98%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