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펀드는 27일 계룡건설산업 주식 8만9580주(1.00%)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12.31%에서 11.31%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