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산업은 27일 추진하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해 3자 배정 대상자의 미청약 및 주금미납입에 따라 유상증자가 불성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