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시스는 우즈베키스탄에 자동차 부품업체인 우즈체시스(UzChasys)를 설립하기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4억6500만원이며 지분율은 30%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