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하이텍, 우크라이나 수출입협회와 업무협력 MOU 체결 입력2008.06.26 14:07 수정2008.06.26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S하이텍은 26일 우크라이나 수출입협회와 업무 협력을 위한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에는 I.S하이텍이 생산ㆍ공급 가능한 휴대폰, 무전기, 전화기 등의 전자제품과 자동차 부품 및 내비게이션 등을 우크라이나에 수출하고, 옥수수나 밀 등의 곡물자원과 철광석, 석탄 등의 자원을 한국에 들여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서학개미들의 3개월 만에 미국 주식을 25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13일 기준 약 938억달러(136조3300억원)다. 지난해 말엔 1121억달러...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비트코인의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알트코인의 설 자리가 계속 좁아...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SDI가 결국 신저가까지 갈아치웠다.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기름을 부었다.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