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뮤지컬 배우'라고 불러주세요" ‥ '루나틱'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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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슬기가 뮤지컬 '루나틱'으로 뮤지컬 배우에 도전한다.
배슬기는 국내 창작 뮤지컬 '루나틱'에 캐스팅 됐다. 뮤지컬 '루나틱'에서 배슬기는 돈에 대한 집착과 고집으로 망상에 빠지며 정신병원에 가게 되는 '고독해' 역에 낙점됐다.
배슬기 소속사측은 "밝고 귀여운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배슬기의 성숙한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배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내공 있는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라고 덧붙여 설명한것으로 전해졌다.
뮤지컬 '루나틱'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슬기는 국내 창작 뮤지컬 '루나틱'에 캐스팅 됐다. 뮤지컬 '루나틱'에서 배슬기는 돈에 대한 집착과 고집으로 망상에 빠지며 정신병원에 가게 되는 '고독해' 역에 낙점됐다.
배슬기 소속사측은 "밝고 귀여운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배슬기의 성숙한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배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내공 있는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라고 덧붙여 설명한것으로 전해졌다.
뮤지컬 '루나틱'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