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의 MMORPG '데카론'이 7번째 종족 '알로켄'을 공개했습니다. '알로켄'은 창과 다양한 스킬의 사용이 가능해 ‘마창사’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은백색의 머릿결과 회색의 눈동자를 가진 신비로운 컨셉의 여성 캐릭터입니다. 홍상의 데카론 개발PM 부장은 "이번 '알로켄' 업데이트로 인해 데카론이 더욱 재미있는 게임으로 다시 탄생해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