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홀딩스, 전 대표이사 횡령발생 입력2008.06.25 12:58 수정2008.06.25 12: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NS홀딩스는 25일 전 대표이사인 엄태영씨 및 전 지배인인 이완식씨가 회사자금 약 41억4639만원을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전 대표이사와 전 지배인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으로 검찰에 고소했으며, 검찰의 조사 후 혐의가 확인되면 법적조치를 통해 회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쿠키런' 해외검색↑…데브시스터즈 관심 2 "환율, 떨어져도 1400원…고환율 계속된다" [한경 외환시장 워치] 3 LG화학·롯데케미칼, 신용등급 또 강등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