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현금 유동성 확보와 지주회사 행위제한의무 충족을 위해 보유 중이던 금호종합금융 주식 97만9237주 전량을 127억3000만원에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