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유경선씨는 특수관계인들과 유진기업 주식 8만8710주(지분율 0.21%)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56.92%에서 57.13%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