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넷은 24일 지난 5월13일 이사회를 통해 메리츠 증권을 대상으로 발행 결의한 4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BW)청약 결과, 발행 예정액 전액이 청약 및 납입되지 않아 발행이 불성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