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3일 자사주 30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가 안정, 주주가치 제고, 신우리사주제도(ESOP)에 의한 우리사주조합에의 자사주 매각 및 무상출연 목적의 주식 사전 확보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