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중국 CNPC와 미얀마 해상 A-1, A-3 광구 가스 판매와 운송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가스생산 및 판매 컨소시엄에는 대우인터내셔널 외에도 ONGC, GAIL, 한국가스공사, MOGE가 참여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