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다니엘헤니, 7色 러브스토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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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과 다니엘 헤니가 호흡을 맞춘 화보집'스위트 셉템버(Sweet September)'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위트 셉템버(Sweet September)'는 국내 최초의 '포토무비'로 각계각층의 최고의 전문인력 100여명 이상이 투입되고, 준비기간만 6개월 이상이 걸린 초대형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는 포토, 메이크업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기자 등 업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매력적인 남, 녀 배우다. 이들은 7가지 색깔의 러브 스토리를 감미롭게 표현해줄 로맨틱한 커플로 적역이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와 펼쳐낼 7가지 사랑 방정식 '스위트 셉템버(Sweet September)'는 오는 8월 20일경에 만나 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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