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은 20일 낙폭이 과대한 알짜종목 13가지를 골라 제시했다.

김중원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수가 등락을 반복하는 요즘 모멘텀 투자보다는 밸류에이션에 입각한 투자 전략이 바람직하다”며 KOSPI100 종목 중 가치/가격 비율을 기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분석해 종목을 선별했다.

관련 종목은 우리금융지주, LG디스플레이, KT, 풍산, 기업은행, 삼양사, 현대모비스, 외환은행, 농심, LG전자, 코리안리, 한라공조, 한국타이어 등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