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포 서비스'... 유로 2008… 8개 도시서 입력2008.06.13 17:48 수정2008.06.17 1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유로 2008 축구대회'가 열리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8개 도시에서 오는 29일(현지시간)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인 '비포 서비스'를 실시한다. 쇼핑몰과 주유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현대차 차량을 비롯해 모든 자동차를 무상점검해준다.'비포 서비스'는 고객이 있는 곳을 찾아가 차량을 점검,고장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정비 서비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수설' 불거진 한국GM "10년 뒤에도 고객 찾는 AS 제공" GM한국사업장(한국GM)이 “애프터서비스(AS)는 두번째 차를 판매하는 것”이라며 “차를 구매한지 10년&nbs... 2 [포토] 금값이 금값 국제 금값이 온스당 3000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금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최혁 기자 3 주방·침실·욕실 꾸밀 생각에…웨딩·집들이 계절은 '설렘' 웨딩의 계절, 봄을 맞아 가구업계가 분주하다. 신혼부부 맞춤형 가구를 합리적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주방이나 거실, 욕실 인테리어 전체를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는 세트는 물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