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패션사업가로 변신했어요" ‥ 한채영 평소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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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샵을 론칭한다.
한채영은 오는 13일 G마켓과 손잡고 레이첼한스(RACHEL HAN'S)를 오픈하다.
한채영은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쇼핑몰업체 G마켓과 손을 잡고 패션 브랜드 '레이첼 한스'를 오픈한다. 레이첼 한은 한채영의 영문 이름이다.
레이첼 한스는 레이첼 한은 한채영의 영문이름으로 G마켓과 한채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이 공동으로 제작한 브랜드.
한채영은 기획 단계부터 제품 디자인, 광고 촬영까지 브랜드 디렉팅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2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채영만의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한채영은 "평소에도 슈즈와 백에 관심이 굉장히 많았다"며 "의류에 많은 가격을 지출하기보다는 저렴한 슈즈와 백과 같은 소품을 통해서 평소 자주 입는 의상의 멋을 더할 수 있는 코디네이션에 중점을 둬 브랜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장진 감독이 연출한 연극 '서툰 사람들'에서 목발투혼을 발휘했으며 최근 세계적 진 브랜드 게스(GUESS) 모델로 발탁돼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최근 한채영은 영화 '연인'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시원한 각선미’ 한채영, 브랜드 론칭 화보
한채영은 오는 13일 G마켓과 손잡고 레이첼한스(RACHEL HAN'S)를 오픈하다.
한채영은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쇼핑몰업체 G마켓과 손을 잡고 패션 브랜드 '레이첼 한스'를 오픈한다. 레이첼 한은 한채영의 영문 이름이다.
레이첼 한스는 레이첼 한은 한채영의 영문이름으로 G마켓과 한채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이 공동으로 제작한 브랜드.
한채영은 기획 단계부터 제품 디자인, 광고 촬영까지 브랜드 디렉팅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2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채영만의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한채영은 "평소에도 슈즈와 백에 관심이 굉장히 많았다"며 "의류에 많은 가격을 지출하기보다는 저렴한 슈즈와 백과 같은 소품을 통해서 평소 자주 입는 의상의 멋을 더할 수 있는 코디네이션에 중점을 둬 브랜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장진 감독이 연출한 연극 '서툰 사람들'에서 목발투혼을 발휘했으며 최근 세계적 진 브랜드 게스(GUESS) 모델로 발탁돼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최근 한채영은 영화 '연인'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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