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레더블 코스닥 상장예심 신청 입력2008.06.12 10:23 수정2008.06.12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라인정보 제공업체 이크레더블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크레더블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크레더블은 지난해 매출 80억원, 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크레더블을 포함해 올해 상장예심 청구기업은 43개사로 늘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나솔 광수' 언급한 이창용…"지역문제, 개인 사명감에 의존할 수 없다" [강진규의 BOK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최근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한 강원 지역의 시골의사를 언급하며 "위축되는 지역경제가 개인의 사명감에만 의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남대문로 한... 2 조원태 "글로벌 항공사와 경쟁해 더 많은 이익 창출할 것"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대한항공 대표이사)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항공사 출범을 통해 유수의 메가캐리어들과 경쟁해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26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3 '-35% 손실 잊었나'…한은 "서학개미, M7·레버리지ETF 줄여야" 경고 한국은행이 매그니피센트7(M7)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나서고 있는 해외 주식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추구 성향이 과도하다"며 경고에 나섰다. 한은은 "미 주식시장이 부진할 경우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