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못난이 진주 입력2008.06.11 17:43 수정2008.06.12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제1회 진주 페어'에서 원석을 그대로 살려 못난이 진주로 불리는 '바로크 진주' 목걸이를 직원들이 선보이고 있다.국내외 유명 주얼리 브랜드들이 참여한 이 행사는 현대백화점의 수도권 7개 점포에서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용 "사즉생 각오로 판 바꿔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그룹 임원에게 “모든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이 훼손됐다”며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과감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 통합 대한항공, 호텔급 라운지·프리미엄이코노미 도입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둔 대한항공이 국내외 공항 라운지를 확충하고 서비스 고급화에 나선다. 일부 항공기엔 이코노미와 비즈니스석의 중간 개념인 ‘프리미엄 이코노미’석도 도입한다.대한항공은 인천국제... 3 中에 뺏겼던 초대형 컨선 시장…한화오션, 4년 만에 2.3兆 수주 한화오션이 대만 해운사인 에버그린으로부터 2만4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2조3286억원에 17일 수주했다. 지난해 매출(7조4083억원)의 31.4%에 달하는 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