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꽃이 될래요' 장윤정 꽃배달 쇼핑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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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의 '스타 플라워'에 관심이 끊이지 않고있다.
꽃배달 전문 쇼핑몰 스타플라워는 6월 2일 장윤정을 전면에 세우고 재오픈 했고 오픈 당일 접속자가 폭주하여 서버를 긴급 확장하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최근에도 네티즌은 "장윤정의 꽃배달 쇼핑몰이 어디냐?"는 질문이 계속되 장윤정의 인기에 힘 입어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장윤정은 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꽃다발과 바구니 등을 판매하며 수익의 일부를 미혼모 보호시설인 '애란원'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신과 출산의 지원이 필요한 미혼여성들에게 숙식과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 플라워측은 "연간 5조원 이상이 소비되는 온라인 꽃배달 시장에서 새로운 아이템과 마케팅 전략으로 전국 꽃배달 시장의 40%이상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여름 발매 예정인 4집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꽃배달 전문 쇼핑몰 스타플라워는 6월 2일 장윤정을 전면에 세우고 재오픈 했고 오픈 당일 접속자가 폭주하여 서버를 긴급 확장하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최근에도 네티즌은 "장윤정의 꽃배달 쇼핑몰이 어디냐?"는 질문이 계속되 장윤정의 인기에 힘 입어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장윤정은 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꽃다발과 바구니 등을 판매하며 수익의 일부를 미혼모 보호시설인 '애란원'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신과 출산의 지원이 필요한 미혼여성들에게 숙식과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 플라워측은 "연간 5조원 이상이 소비되는 온라인 꽃배달 시장에서 새로운 아이템과 마케팅 전략으로 전국 꽃배달 시장의 40%이상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여름 발매 예정인 4집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