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10일 100% 출자법인 '경남 USA'(Keangnam USA Corporation)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아그룹 계열사는 기존 23개에서 24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