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펫' 시즌4, '어! 시작부터 장난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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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소녀’ 김예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코미디TV의 <애완남키우기 나는펫 시즌4>가 지난 주말 첫 방송에서 분당 최고시청률 1.9%(AGB 닐슨 집계), 평균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는 펫> 시즌4는 출연자 공개 모집에서 400:1을 기록하며, 방송 시작 이전부터 수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프로그램.
특히 이번 시즌 출연자인 일명 ‘4억소녀’ 김예진과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의 케이블 VJ인 지호진의 출연으로 '논란'과 함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분에서 김예진을 알아본 펫이 경이로움을 토하며 유명인을 만난 것에 흥분하는 모습과 자신을 경이롭게 바라보는 펫에게 마음을 열고 직접 의상을 코디 해 주는 모습에서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직업인으로서의 김예진을 보여주며 강하게 어필했다.
또한 왕자병(?)에 걸린 펫을 분양 받은 지호진이 모델로서의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섭섭해 하며 펫에 대한 원망 섞인 눈초리를 보이는 모습에서 단순한 주인녀가 아닌, 여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줘 이들 커플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한편, <나는 펫>은 능력 있는 연상녀와 꽃미남 연하남이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리얼리티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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