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3일 ‘퇴직연금연구소’를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한국 실정에 맞는 퇴직연금제도를 연구하고,국내외 퇴직연금시장 동향 파악과 상품 운용성과 분석 등 퇴직연금 전문 리서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초대 소장은 강성모 리서치센터 투자전략 담당 상무가 맡았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