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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회사 추천펀드] 메리츠증권 'NH-CA러브펀드'‥신흥증시 대표주자 러ㆍ브라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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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은 이머징 국가의 대표주자인 러시아와 브라질에 투자하는 'NH-CA 러브 펀드'를 하반기 유망 펀드로 추천했다.

    'NH-CA 러브 펀드'는 에너지와 원자재의 가격 급등에 따라 러시아와 브라질이 보유한 자원 가치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상품이다.최근 러시아는 원자재 및 에너지 수출을 통해 경상수지와 재정수지가 흑자로 돌아섰고 외환보유액과 외국인의 직접투자가 크게 증가해 경제가 안정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브라질도 외환위기 이후에 경제 안정을 이루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지역이다.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브라질과 러시아의 투자매력은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 침체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데다 신흥국가 중 성장 매력이 돋보이는 점"이라고 말했다.

    'NH-CA 러브 펀드'는 업종별 비중을 기초로 에너지 원자재 금융 통신 소비재 유틸리티 산업 등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두 국가에 대한 투자 비중은 50 대 50을 기본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펀드 운용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크레디 아그리콜 자산운용'(CAAM)이 맡고 있으며 러시아와 브라질 투자 경력이 10년 이상 된 펀드매니저들이 리서치 및 투자를 진행한다.지난 2월 설정된 이후 23% 내외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

    김극수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 상무는 "경제 성장률과 정치적 안정을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NH-CA 러브 펀드'의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이며 수수료는 선취수수료가 있는 클래스A1은 연 1.897%,클래스C1은 연 2.897%,Ce는 연 2.597%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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