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을 순방 중인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가 2일 런던 시내 총리관저 앞에서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후쿠다 총리 부인인 기요코 여사와 브라운 총리 부인인 사라 여사가 곁에서 활짝 웃고 있다.

/런던ㆍ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