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제욱 "깡패를 꿈꾸는 겁없는(?) 17세 소년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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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공공의적 1-1, 강철중>(감독 강우석, Kn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17세 반항아 역을 맡은 연제욱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공공의적 1-1, 강철중>은 ‘공공의적’ 시리즈로, 설경구 정재영 강신일 이문식 유해진 등 1편부터 출연한 바 있는 주조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개봉.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