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샤토 마니‥국산 포도로 만든 '명품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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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의 와인코리아㈜에서 생산하는 '샤토 마니'는 지역 농민이 직접 재배한 포도로 만드는 순수 국산 와인 브랜드다.
정통 유럽식 포도주 제조기법으로 일체의 첨가물없이 자연 발효시켜 제조한다.
또한 와인 토굴저장고를 따로 둬 연중 일정한 기온에서 숙성한 고품질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국내에서 많이 생산ㆍ소비되는 포도 품종 캠벨과 머루포도를 이용해,업계에선 '한국인 입맛에 맞는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와인은 지난해 문화관광부가 미국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각국 외교사절,뉴욕 현지 정ㆍ재계,문화예술계 주요인사 등 300여명을 초청해 마련한 '코리아 스파클링 인 뉴욕 2007'행사에서 건배주로 사용되기도 했다.
와인코리아는 우리나라 최대의 명품포도 산지인 충북 영동에서 1996년 영농조합법인 형태로 처음 설립,국내산 와인의 80%를 점유하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연간 생산능력은 750t에 달하고 1996년 1억여원에 불과했던 매출액도 작년 46억원으로 급신장했다.
지난 2006년 11월부터 영동군 일대를 운행하고 있는 '와인열차(wine train)'로 관광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정통 유럽식 포도주 제조기법으로 일체의 첨가물없이 자연 발효시켜 제조한다.
또한 와인 토굴저장고를 따로 둬 연중 일정한 기온에서 숙성한 고품질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국내에서 많이 생산ㆍ소비되는 포도 품종 캠벨과 머루포도를 이용해,업계에선 '한국인 입맛에 맞는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와인은 지난해 문화관광부가 미국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각국 외교사절,뉴욕 현지 정ㆍ재계,문화예술계 주요인사 등 300여명을 초청해 마련한 '코리아 스파클링 인 뉴욕 2007'행사에서 건배주로 사용되기도 했다.
와인코리아는 우리나라 최대의 명품포도 산지인 충북 영동에서 1996년 영농조합법인 형태로 처음 설립,국내산 와인의 80%를 점유하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연간 생산능력은 750t에 달하고 1996년 1억여원에 불과했던 매출액도 작년 46억원으로 급신장했다.
지난 2006년 11월부터 영동군 일대를 운행하고 있는 '와인열차(wine train)'로 관광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