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은 29일 우리정도와 태양전지 사업을 위한 공동투자회사(JVC)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프리샛은 "회사가 자금을 투자하고 우리정도가 기술을 투자해 5대5 지분으로 신설법인을 설립한 이후 태양전지 기술 및 제품 개발, 설비 구축 등의 신규사업을 공동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상 투자금액은 20억원이며 6월중 신설법인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