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텍, 전 대표 7억 횡령 혐의 발생 입력2008.05.27 16:32 수정2008.05.27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테스텍은 박상길 전 대표이사가 무단으로 7억원의 법인자금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박 전 대표 재임 당시 자금 업무 담당자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카드 결제부터 '종토방'까지 뒤졌다…데이터로 본 '유망주'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감’으... 2 1년에 65%, 5년에 209% 수익…美 증시 파고 이겨낸 '약속의 주식들'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테슬라에 &lsquo... 3 6만전자 올라타자 "다음은 여기"…큰손들 벌떼처럼 몰렸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반등하며 6만원을 회복한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이 반도체 SiC(실리콘카바이드) 관련주로 몰리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케이엔제이 지분 5.04%를 신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