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북지원 예산 1500만弗 확정 입력2008.05.23 17:44 수정2008.05.24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상원이 22일 대북경제지원을 위해 1500만달러의 경제지원예산을 책정하고 북한의 영변 핵시설 불능화 대가로 북한에 중유를 제공하기 위한 예산 5300만달러를 추가로 배정했다.미 상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08회계연도 추경예산법안을 상정해 찬성 70표,반대 26표로 통과시켰다.<워싱턴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美, 韓 민감국가 지정…2차전지·바이오 협력도 차질 우려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으로 최종 확정할 경우 2차전지와 바이오 분야에서도 양국 연구 협력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 2 [포토] 최상목, 한미연합군사령부 방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앞줄 왼쪽 두 번째)이 18일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지휘소(CP TANGO)를 방문해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오른쪽 첫 번째),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왼쪽 첫 번째) 등과 &ldquo... 3 이낙연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다른 후보 내야" 야권 잠룡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18일 주장했다. 조기 대선 개최 시 야권 대선후보로 이 대표가 유력한 상황에서 후보 교체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