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증권사 30일 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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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예탁결제원은 3월 결산인 22개 상장 증권사 가운데 17개사가 오는 30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은 오는 6월5일 주총을 열고 이트레이드증권은 6월20일 주총을 열 계획이다.
교보증권과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아직 주총일을 확정하지 않았다.
3월 결산법인은 모두 76개사로 현재까지 주총 일정을 확정한 회사는 48개사(유가증권시장 38개,코스닥 10개)다.
이 가운데 30일 주총을 개최하는 회사는 증권사 17개사를 포함해 대웅제약 일동제약 일양약품 등 모두 28개사에 이른다.오는 6월5일엔 삼성화재 등이 주총을 연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은 오는 6월5일 주총을 열고 이트레이드증권은 6월20일 주총을 열 계획이다.
교보증권과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아직 주총일을 확정하지 않았다.
3월 결산법인은 모두 76개사로 현재까지 주총 일정을 확정한 회사는 48개사(유가증권시장 38개,코스닥 10개)다.
이 가운데 30일 주총을 개최하는 회사는 증권사 17개사를 포함해 대웅제약 일동제약 일양약품 등 모두 28개사에 이른다.오는 6월5일엔 삼성화재 등이 주총을 연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