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선물 순매도 규모가 6000계약을 상회하며 급증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외국인은 선물을 6163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은 1312계약, 기관은 4374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788억원 순매도중으로, 외국인들은 매수차익잔고를 일부 청산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차익거래는 318억원 순매수중이다.

베이시스(현/선물간 가격차)는 0.63으로 이론가를 하회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