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청순미인 NO! 섹시미인 OK?” ‥ ’은밀한 유혹’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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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 지난 19일 SBS '더 스타쇼'에 출연해 솔직하고 재치있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늘은 '김하늘 오해 또는 진실' 코너에서 첫째, 청순미인 김하늘- 실제로 섹시매력을 발산하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하늘은 자신의 섹시화보가 ([화보] 김하늘 `청순미` 벗고 `섹시女`로 돌변! ) 공개되자 즉석에서 재현해 보이며 섹시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둘째, 학창시절 본 모습은 -고등학교 시절 단발머리와 중학교 시절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고등학교 시절 사진의 문제는 눈썹이 없었
다고 밝혔다. 학교에서 눈썹을 다듬는게 유행이었는데 사람들이 좀 놀았겠다라고 말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셋째, 차갑고 까칠한 성격- 김하늘이 충격적인 사진으로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으로 친구집에서 놀다가 재미로 쓴 안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하늘은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불렀다. 특히 김하늘은 '온에어'에서 오승아가 서은영과 이경민과 장기준과 함께 노래방에서의 모습을 선보인 이후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은 "어떤 연기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내가 연기하는동안 거울을 봤을때 연기하는 인물에 대해서 성격이나 "김하늘이 아니면 이 연기는 어울리지 않고 김하늘이여만 하는 연기, 캐릭터"라며 연기자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하늘은 "신인 시절 유혹을 받은 적 없었다"며 자신을 '행운아'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아주 어린시절 유혹을 받아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날 방송에서 김하늘은 '김하늘 오해 또는 진실' 코너에서 첫째, 청순미인 김하늘- 실제로 섹시매력을 발산하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하늘은 자신의 섹시화보가 ([화보] 김하늘 `청순미` 벗고 `섹시女`로 돌변! ) 공개되자 즉석에서 재현해 보이며 섹시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둘째, 학창시절 본 모습은 -고등학교 시절 단발머리와 중학교 시절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고등학교 시절 사진의 문제는 눈썹이 없었
다고 밝혔다. 학교에서 눈썹을 다듬는게 유행이었는데 사람들이 좀 놀았겠다라고 말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셋째, 차갑고 까칠한 성격- 김하늘이 충격적인 사진으로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으로 친구집에서 놀다가 재미로 쓴 안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하늘은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불렀다. 특히 김하늘은 '온에어'에서 오승아가 서은영과 이경민과 장기준과 함께 노래방에서의 모습을 선보인 이후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은 "어떤 연기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내가 연기하는동안 거울을 봤을때 연기하는 인물에 대해서 성격이나 "김하늘이 아니면 이 연기는 어울리지 않고 김하늘이여만 하는 연기, 캐릭터"라며 연기자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하늘은 "신인 시절 유혹을 받은 적 없었다"며 자신을 '행운아'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아주 어린시절 유혹을 받아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