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는 지난해 6월 바클레이즈 캐피탈에서 RBS로 자리를 옮긴 뒤 RBS 서울 사무소의 대표직을 맡아왔다.
1982년 JP모건코리아에 입사한 그는 대우증권 서울,도쿄,런던지점 등에서 10년간 근무했다.
ABN암로 은행 서울지점 대표였던 윤경희씨는 ABN암로 한국 회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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