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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단어 입력 않고 스캔…바로 휴대폰 화면에 뜻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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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단어나 문장을 스캔하면 그 뜻이 즉시 휴대폰 화면에 뜨는 신개념 초소형 스캐너 전자사전이 나왔다.

    휴대용 정보단말기 업체인 유비에이텔레콤(대표 송정준)은 16억원을 투자,5년간 연구·개발한 끝에 일회용 라이터 크기의 '휴대폰 스캐너 전자사전'(상품명 이지딕)을 상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송정준 사장은 "단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한 이 제품은 스캐너를 휴대폰에 연결해 영어단어를 스캐닝하면 단어의 뜻이 곧바로 휴대폰 화면에 뜨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더구나 주요 단어의 원어민 발음도 들을 수 있어 학생과 비즈니스맨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스캐너에는 두산동아의 프라임 영한사전 최신판이 탑재되어 있으며 단어 스캔,원어민 발음 청취,최근 스캔 단어,단어장,문장 스캔 수동 입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장 스캔은 필요한 문장이나 문서 내용을 3000자까지 스캐닝,저장할 수 있고 문자 편집 기능도 있다.

    회사 측은 스캐너 개발과 관련해 국내에서 특허 6건을 출원,등록했다.

    스캐너를 사용하려면 휴대폰으로 '이지딕'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야 하며 현재는 SK텔레콤과 KTF 가입자만이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를 위해 온세텔레콤과 제휴,SK텔레콤 및 KTF와 망을 연동 중이다.

    가격은 16만원.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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