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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톱박스.게임기.전화가 모두 TV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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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케이블 쇼 2008' 개막 … 융합기술 대거 선보여

    미국케이블방송통신협회(N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케이블TV 전시회 '케이블 쇼 2008'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의 모리얼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57회를 맞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거대한 케이블 세상(Cable:It's Big)'이다.

    케이블TV가 단순히 방송뿐 아니라 유.무선 통신과 엔터테인먼트(게임 등) 서비스를 융합하며 모든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컴캐스트 타임워너 폭스 HBO 등 미국의 주요 케이블TV 업체를 포함해 세계 400여개 업체가 참가,각종 방송.통신 융합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고화질(HD)용 셋톱박스와 이동통신망을 연계해 TV,인터넷,집전화,이동통신 등 4가지 서비스가 가능한 쿼드로플 플레이서비스(QPS) 형태의 홈 네트워킹 제품들도 전시장 곳곳에 진열됐다.

    요시 야마다 파나소닉 북미 담당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는 셋톱박스,게임기,전화 등의 기능이 TV 안으로 들어가는 세상이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선 '케이블 케어스(cable cares)'라는 낯선 용어도 화두로 떠올랐다.

    카일 맥슬래로우 NCTA 회장은 "케이블TV 업계는 앞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케이블 케어스(케이블이 돌본다)를 실천하기 위해 에이즈 방지 지원이나 도서관 설립 등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올리언스(미국)=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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