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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매거진]경력직 채용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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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동향 살펴보는 취업매거진 시간입니다. 한창호 기자 나왔습니다. 지난달이 대기업들의 신입직원 공채 시즌이었다면 5월부터는 대기업들의 경력직 채용 시즌이라면서요? 대기업들의 신입직 공채가 마감됐다는 것은 곧 경력직 채용이 시작된다는 얘기인데요. 삼성그룹과 SK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마무리 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경력직 채용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떤 기업들이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죠? 일단 대기업들은 계열사별로 경력직을 채용하고 있는데요. 먼저 삼성쪽을 보면 삼성SDI가 연구소 경력사원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하고요. 삼성테크윈은 설계 자동화 부분에 경력 4년 이상 경력자를 오는 18일까지 채용합니다. SK텔레시스는 해외마케팅분야의 경력사원을 채용시까지 진행합니다. 애경그룹도 유통부문 MD 경력사원에 대한 원서접수를 5월 29일까지 뽑습니다. 현대유엔아이도 엔지니어 경력 2년 이상자를 5월 19일까지 모집하고요. 두산메카텍도 창원쪽서 일할 관리 기술직 경력 3년 이상인자를 오는 20일까지 채용합니다. LG디스플레이도 법무 담당 경력이 2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직원을 뽑습니다. 다른 기업들로 옮길려는 직장인들 어떤점 주의해야 할까요? 경력직 채용준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 하는 직장인들이 대다수 인데요. 이직할때 가장 먼저 지켜야 할게 재직 상태에서 진행하는 게 원칙이라고 인사 전문가들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몇군데 면접일자가 잡히면 사표를 내고 이직을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잘못하면 실업자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취업 전문가들은 면접이 시작되면 업무를 빼먹고 면접을 보러 가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면접에서 꼭 묻는 질문 중 하나가 바쁠텐데 면접에 어떻게 시간을 내고 왔는지를 가볍게 묻는데요. 사실상 여기서 당락이 나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합니다. 업무중에 왔다고 하면 사실상 탈락이라는 얘기입니다. 미리 업무를 처리해 놓고 휴가를 냈다고 하는 답변이 책임감 있는 모습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취업 전문가 역시 실제로도 휴가를 내 면접을 보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경력직 같은 경우 헤드헌터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어떻게 이용하는게 좋을까요? 최근 경력을 가진 직장인들이 헤드헌터를 이용해 이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국내에 활동중인 헤드헌팅업체가 무려 400여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다 보니 물의를 일으키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께서는 헤드헌터 업체를 이용할때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헤드헌터를 만나 보지도 않고, 자신의 이력서를 e메일로 보내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점은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헤드헌터 같은 경우 이력서 메일을 수많은 업체에 대량으로 보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업계에 소문이 나면 역시 이직은 어렵다고 봐야겠습니다. 따라서 이직자들은 헤드헌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서 그곳의 분위기를 살펴보고 헤드헌터의 자질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직장이 어디인지도 분명히 말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주변에 아는 사람들을 통해 옮기고자 하는 회사의 분위기나 근무여건도 면밀히 살펴보는게 중요합니다.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보죠? 석박사급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개발직에 대한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면서요? 다음주까지 연구·개발분야 채용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삼성SDI, LG디스플레이, KT, LG생명과학, 대우인터내셔널 등이 연구개발분야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LG디스플레이도 연구개발 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합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오는 8월 졸업예정자로 해당분야를 전공해야 하며 전학년 평균 B학점 이상, 공인어학점수 소지자입니다. 입사지원은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KT도 오는 20일까지 석박사를 대상으로 R&D 부문 사원을 채용합니다. 석사 이상 또는 내년 2월 이전 졸업예정으로 해당분야를 전공했으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LG생명과학은 오는 18일까지 제품개발 경력사원을 뽑습니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해당분야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고, 약사 자격증을 소지한 관련분야 전공자면 됩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자원개발 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합니다. 자원개발은 석사학위 소지자를 우선 선발하며 해당분야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원서접수는 이달 19일까지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9일까지 퇴직연금 부문 연구원을 모집하고, 제일약품은 이달 22일까지 개발, 제제연구 등 각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합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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