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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 드라이브 챔피언 션 피스터 장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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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는 해마다 '리/맥스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이 열린다.

    내로라하는 파워 히터들이 모여 세계 최고의 장타자를 가리는 대회다.

    션 피스터는 이 대회에서 세 번이나 우승했다.

    1997년 대회 때는 406야드를 날리기도 했는데,이는 이 대회 미국인 최고기록이다.

    아칸사스주 리틀록에서 존 데일리와 함께 골프를 배운 그의 헤드스피드는 미국 PGA투어 프로들보다 약 30마일이나 빠른 시속 150마일에 달한다.

    그래서 주위에서는 그를 '야수'라고 한다.

    피스터는 최근 '더 롱 드라이브 바이블'이란 책을 냈다.

    그 책에서 밝힌 '드라이버샷을 멀리 날리는 10가지 비결'을 요약한다.

    ① 스탠스를 넓게 취한다:어드레스 때 두 발의 간격은 어깨너비보다 약간 더 벌리라는 것.또 오른손잡이의 경우 오른 어깨를 왼 어깨보다 3인치(약 7.6㎝) 낮게 떨어뜨리라고도 주문한다.

    ② 티는 왼발 선상에 두되,가능하면 높이 꼽아라.

    ③ 손목은 느슨하게 유지하라.

    ④ 백스윙 시작인 테이크 어웨이는 낮게,그리고 천천히 해준다.

    ⑤ 스윙하는 동안 양손은 가능하면 가슴에서 멀리 떨어지게 해주라.

    ⑥ 백스윙톱에서 왼 어깨는 오른 무릎 위에 올 때까지 돌려준다.

    ⑦ 백스윙 때 상체는 돌려주어야 하지,뒤로 미끄러지게 해서는 안된다.

    ⑧ 임팩트존에서 그립끝이 볼을 향해 나아간다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⑨ 임팩트존에서 머리는 볼 뒤에 있도록 해야 한다.

    ⑩ 스윙 내내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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