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사, '사랑의 집짓기' 봉사 입력2008.05.16 10:45 수정2008.05.16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이 16일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해비타트 활동을 펼쳤습니다. 공사 내 자원봉사 모임인 보금자리봉사단원 30여명은 충남 아산시 '화합의 마을'을 찾아 '사랑의 집짓기'에 땀을 흘렸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2006년 보금자리봉사단 발족 후 지금까지 5회에 걸쳐 해비타트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슈프리마-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친화빌딩 보안 MOU 체결 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과 ‘AI 및 로보틱스 기반 토탈 보안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n... 2 '네이버·카카오페이'…하루에 9594억원 '터치'로 결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액이 하루 평균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금은 물론 카드까지 없어도 휴대폰만 있으면 소비 생활에 어려움이 없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한국은행이 ... 3 [단독] 백종원식 정면 돌파?…빽다방 '거대 영수증' 등장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배달 영수증 길이가 이번 주부터 사람 팔뚝보다 더 길어졌다. 이주부터 배달 주문 고객에게 원산지 표시 의무가 없는 재료까지 포함해 전 메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