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15일 프리미엄 씨푸드버거 '아보카도 통새우'(3900원)를 출시했다.

통새우 살이 씹히는 두툼한 패티에 중남미 대표 영양과일인 아보카도와 치즈,파프리카,양상추 등을 곁들였다.

롯데리아는 햄버거용으로 한우와 호주산만 쓰고 있지만 쇠고기를 꺼리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오징어버거 등 씨푸드버거 제품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