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비키니폰’ 출시 입력2008.05.15 17:54 수정2008.05.15 1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3세대 터치스크린 휴대폰인 '비키니폰'(LG-SH640/KH6400/LH6400)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15일 내놓았다.화면(LCD)이 두 개로 나눠져 비키니라는 애칭을 붙였다.가격은 50만원대.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필옵틱스, 유리기판 상용화 난제 '싱귤레이션' 장비 첫 출하 성공 필옵틱스가 차세대 반도체 소재인 '유리기판' 제조의 난제로 꼽히는 싱귤레이션(Singulation) 장비를 글로벌 소재 업체에 공급한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TGV(유리관통홀)장비를 양산 라인... 2 정부, 이달 중 '철강 통상 대응 방안' 발표…"美 철강관세에 대응" 정부가 미국의 철강 25% 관세 부과로 강화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중 철강 통상 및 불공정 수입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3 "모빌리티 혁신 이끈다"…현대모비스, 임직원 목소리 담은 '뉴 비전' 선포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의 선도 의지를 담은 신규 비전을 발표하고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의 패러다임을 이끌고자 하는 회사의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이규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