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아이는 15일 조은디앤씨로부터 92억4000만원 규모의 광안리 바다마루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연도 매출액의 23.3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15일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