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 57억68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67.18% 증가했다고 분기보고서를 통해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486억1700만원, 당기순이익은 46억7210만원으로 각각 16.38%와 71.27%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