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이상형' 메간 폭스의 상반신 누드 사진이 공개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5월 11일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은 물에서 막 나오는 모습의 메간 폭스를 담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짙은 베이지색의 팬티를 입고 상의는 유두브라만 붙인것으로 보인다.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메간 폭스의 새 영화 제니퍼의 육체' (Jennifer's Body)의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된 것 같다"고 보도했다.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에 출연한 인기 스타로 제시카 알바를 제치고 남성잡지 FHM에 가장 섹시한 여성에 오르는 등 섹시 미녀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