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

입력2008.05.16 09:59 수정2008.05.16 09:59

한국능률협회는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08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송자 전 연세대 총장(심사위원),고병헌 금비 회장,이승한 홈플러스 사장,신형철 능률협회 회장,양재봉 대신그룹 회장,남중수 KTF 사장,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등이 참석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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