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은 제주도 2배 크기의 섬으로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1시간,세부에서 배로 1시간40분 거리에 있다.

필리핀항공이 인천∼마닐라 직항편을 매일 2회 운항하며,부산∼마닐라와 인천∼세부는 매주 수ㆍ목ㆍ토ㆍ일요일 한 편씩 운항한다.

온필(1544-0008)은 보홀 패키지 상품을 만들었다.

마닐라∼보홀 국내선 항공을 포함해 4일 일정은 89만원,5일 일정은 96만원.세부 경유는 세부∼보홀 왕복 배편을 포함해 85만원부터.왕복항공,호텔(조식포함),초콜릿힐 안경원숭이를 볼 수 있는 보홀 데이투어,파밀리칸 돌고래 투어,아일랜드 호핑투어,가이드와 기사팁,현지공항세 포함이다.

개별여행객을 위한 현지 관광프로그램은 '보홀 컨트리사이드 투어'(이하 2∼3인 예약 1인당,7만1300원),'파밀라칸 마린 라이프 투어'(6만7000원) 등이 있다.

리조트로는 5성급의 알로나 팜 비치 리조트,팡라오 아일랜드 네이처 리조트,에스카야 풀 빌라와 4성급 보홀 비치 클럽 리조트,플러싱 메도우, 그리고 3성급 아마레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