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10개 국어 화면지원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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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언어장벽으로 자동화기기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을 위해 전국 외환은행 CD/ATM에서 '10개 국어 화면지원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기존 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국어에 대한 화면지원 서비스에서 베트남어와 몽골어, 태국어,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스리랑카어 6개 국어가 추가됩니다.
외환은행은 11일 열린 문화관광부 주최 외국인거주자 축제행사 'Migrant's Arirang'에서 공식시연회를 가졌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