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초신성, '2008 연가'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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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6인조 그룹 초신성이 컴백한다.
초신성은 2007년 ‘HIT(히트)’로 데뷔해 가요계에 큰 화제를 모았던 그룹.
전원 신장 180cm 이상의 뛰어난 외모에 장기간 트레이닝으로 단련된 완벽한 보컬과 댄스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는 <2008 연가>의 수록곡 ‘Super Star’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2008 연가>는 송승헌, 박용하, 이연희 등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뮤직 비디오에 참여했으며, 2004년에서 2008년 사이에 발매된 최고의 히트곡 68곡과 추성훈이 새롭게 부른 ‘하나의 사랑’ 및 SG워너비, FT아일랜드, 초신성이 부른 신곡 3곡의 총 72곡이 수록된 앨범.
초신성의 ‘Super Star’는 강한 비트와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강한 중독성을 갖고 있는 강렬한 댄스곡으로 <2008 연가>가 발매되자마자 가요 팬들 사이에 큰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초신성은 10일 MBC <쇼!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
1집 앨범 당시와 비교해 100% 변화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임과 동시에 지난 수개월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파워풀한 안무로 재무장한 초신성은 또 다시 인기몰이에 나선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