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9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8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94억9900만원, 당기순이익은 8억5900만원으로 각각 7.8%와 93.4% 증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