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 ELF 2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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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CJ 한중지수연계 ELF'와 ‘CJ 스텝 투스타 ELF’를 각각 150억원 한도 내에서 모집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CJ 한중지수연계 ELF’는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상품이다.
상품가입 후 6개월마다 KOSPI200지수, HSCEI지수(홍콩H지수) 두 지수의 종가가 기준일인 5월 15일 종가 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 14.2%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2년 만기일까지 어느 한 지수라도 최초 기준지수 대비 4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과 함께 연 28.4%의 수익을 지급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CJ 스텝 투스타 ELF'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기초 자산으로 한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중간 평가일에 삼성전자와 LG전자 주가가 기준주가(설정일 포함 3일 평균가) 대비 모두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 15.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2년 만기일까지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지수 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과 함께 연 3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두 상품 모두 조기상환 조건은 종가 기준으로 최초 6개월 85%, 12개월 80%, 18개월 75%, 24개월(만기) 70% 이상인 경우이다.
문의 : CJ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콜센터(1588-7171)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CJ 한중지수연계 ELF’는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상품이다.
상품가입 후 6개월마다 KOSPI200지수, HSCEI지수(홍콩H지수) 두 지수의 종가가 기준일인 5월 15일 종가 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 14.2%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2년 만기일까지 어느 한 지수라도 최초 기준지수 대비 4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과 함께 연 28.4%의 수익을 지급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CJ 스텝 투스타 ELF'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기초 자산으로 한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중간 평가일에 삼성전자와 LG전자 주가가 기준주가(설정일 포함 3일 평균가) 대비 모두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 15.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2년 만기일까지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지수 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과 함께 연 3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두 상품 모두 조기상환 조건은 종가 기준으로 최초 6개월 85%, 12개월 80%, 18개월 75%, 24개월(만기) 70% 이상인 경우이다.
문의 : CJ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콜센터(1588-7171)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